이미지 확대보기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급하며,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상품처럼 거래할 수 있다.
이번 성과는 국내 기업이 외국에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내에 도입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된 이래 최초의 사례다. 배출권 할당 대상이 아닌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참여하고 배출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증권은 ESG 분야에서 국내 첫 육해상 복합풍력단지인 영광풍력(80MW), 국내 최초 LPG, LNG 듀얼 연료사용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1조1000억원에 달하는 금융자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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