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정부 인사와 김신닫기

특히 이 발전소에는 LPG와 LNG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된다. 연간 2만3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해 광주시의 전력 자립율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열은 광주 서구 지역에 공급된다.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친환경 연료전지 열로 대체할 전망이다.
SK증권은 전남 영광군(79.6MW), 경주시 조항산(37.5MW), 강원도 정선군(32.2MW), 강원도 태백귀네미(19.8MW) 지역 등 다수의 풍력발전을 포함해 대산수소연료전지(50MW) 등의 금융주선을 한 바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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