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KT 유관 사업부서와 매칭해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지속해오고 있다. 그간 63건의 벤처기업과 공동 사업 과제를 수행해왔고 이 중 6개 벤처기업에 후속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KT는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로의 변화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미디어, 금융, 로봇, 헬스 등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해당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벤처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선발 이후 후속 심사를 통해서 최대 3000만원의 추가 지원받으면 총 지원 혜택이 1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기업별 최대 지원금액 5000만원 대비 2배 늘어난 규모다.
아울러 KT는 지난해부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 서울대학교와 함께 대학동과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벤처창업 클러스터인 ‘관악S밸리’ 조성사업에 참여중이다.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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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석 KT SCM전략실장 상무는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 기업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혁신(DX) 서비스를 만들어 디지코 기업으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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