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와 서울과학기술대는 5일 클라우드 연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확대를 위한 산학연 협의체인 ‘클라우드 원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출범한 클라우드 원팀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했다. 현재 26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KT 클라우드는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4년 과정에서 기본 및 심화 실습수업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1학년 과정의 ‘프로그래밍 언어’, ‘확률과 통계’ 등 전공기초부터 ‘AI 서비스 개발’, ‘코업 프로젝트’와 같은 전공심화 수업까지 실습교육이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기존의 단일 PC 기반의 실습환경에서 벗어나 상용 클라우드에 대한 경험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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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장 상무는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같이 클라우드 원팀의 협력을 기반으로 대학, 연구기관의 교·강사진과 학생 및 연구원들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유롭게 활용해 대한민국 클라우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며, “KT는 클라우드 원팀 중심의 적극적인 산학연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욱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 학장은 “KT에서 준비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실제 학부수업에 활용해 향후 도래하는 클라우드 기반 AI 시대의 유능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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