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작년 증시 강세를 타고 성과급으로 50억원 넘게 받은 증권사 직원이 나왔다.
14일 삼성증권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강정구 삼성증권 영업지점장은 2020년에 총 55억3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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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훈기사 모아보기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의 보수(17억1000만원)의 세 배를 웃도는 액수다.
강 영업지점장의 총 보수를 보면 연봉 급여는 7100만원이며, 대부분은 상여금(54억5300만원)이 차지했다. 상여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발생한 수익 성과에 대한 보수가 책정됐다.
강 영업지점장은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근무하는 부장급 프라이빗뱅커(PB)로, 전년에도 20억2100만원을 보수로 받아 '연봉킹'에 오른 바 있다.
삼성증권 측은 "강 영업지점장은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한 선도적 인사이트(통찰)를 바탕으로 해외 선진기업과 국내 유망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 확대를 통해 고객 수익률 증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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