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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화)

한국투자공사(KIC), 신임 사장 선임 절차 본격화

기사입력 : 2021-02-09 13:17

최희남 사장 3월 임기만료, 사장후보자 추천 헤드헌팅사 선정나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제8대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9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지난 3일 사장후보자 추천을 위한 헤드헌팅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선정된 업체는 한국투자공사의 사장추천위원회에 사장후보자를 추천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어 한국투자공사법에 따라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기획재정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사장을 임명한다.

한국투자공사는 이달 중 헤드헌팅사를 선정해서 신임 사장 절차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제7대 사장으로 취임한 현 최희남 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 말까지다.

한국투자공사는 2020년 말 기준 총 1831억 달러(약 200조원) 규모 운용자산(AUM)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 한 해 투자수익으로 218억 달러를 벌었으며, 연간 총자산 수익률 13.7%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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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한국투자공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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