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별로 국내주식 20.39%, 해외주식 8.36%, 국내채권 1.92%, 해외채권 –0.34%, 대체투자 0.65%를 기록했다.
국내주식은 주요산업의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와 코로나19 극복 가능성이 높아지며 수익률이 상승했다.
해외주식도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미국 대선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수익률이 높아졌다.
국내채권 및 해외채권은 향후 주요 국가의 확장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금리가 떨어졌다. 평가이익이 증가했으나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화 환산이익은 감소해 채권 수익률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국내·외 대체투자자산의 11월 수익률은 대부분 이자·배당수익 및 원/달러 환율 변동에 의한 외화환산손익으로 인한 것이다. 연도 말 기준 연 1회 공정가치 평가를 하므로 연중 수익률은 공정가치 평가액이 반영되지 않는다.
국민연금기금의 설립 이후 연평균 누적수익률은 5.93%이며, 누적 수익금은 총 415조6000억원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관 '올릭스'·외인 '에코프로'·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2월8일~12월12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315184504772179ad439072211389183.jpg&nmt=18)
![[ECM] ‘빅딜’ KB·‘업종 특화’ NH·‘최다 상장’ 미래에셋… IPO 주관 3사 3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408310003018dd55077bc25812315162.jpg&nmt=18)
![‘출퇴근 투자 선봉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메기’ 넘어 ‘2.0’ [금투업계 CEO열전 (42)]](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408290708155dd55077bc258123151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