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은 올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등 신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지난해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중 포스코인터내셔널은 ESG 평가 최고등급인 A+를 받았다. 항목별로는 환경 A, 사회·지배구조 항목 A+로 평가됐다. A등급을 받은 계열사는 포스코와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이었다. 포스코는 지배구조 A+, 환경 A, 사회 B등급을 받았고 포스코케미칼은 사회 A+, 환경 A, 지배구조 B등급으로 평가됐다. 포스코강판은 환경·지배구조 B+, 사회 A+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ICT와 포스코엠텍은 B+로 평가받았다.
이미지 확대보기최 회장은 “수소경제 도래에 대비해 수소 사업의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고 생산-저장-운송-활용의 각 단계별로 그룹의 역량을 결집하여 향후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야한다”며 “이를 위해 그룹의 핵심 인력과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뿐만 아니라 그는 모빌리티, 강건재, 친환경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철강사업 수익 다각화 또한 추진한다. 해당 영역 경쟁력을 강화해 철강사업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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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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