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이퀘스트의 상장을 주관하는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160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569개 기관이 참여해 1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역대 1위의 성적이다.
청약 참여 기관 100%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으로 공모가를 적어냄에 따라 기존 공모가 희망밴드(9200원~1만600원)를 초과한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확약 비율도 18.7%에 달했다.
회사는 향후 4차 산업에 따라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빅데이터 기반 AI자동분개시스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전자계약 시스템 ▲전자금융업 오픈뱅킹 시스템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퀘스트는 향후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정부 지원사업과 중소∙중견 기업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자사 솔루션의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는 “소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ERP 솔루션에 더해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B2B 소프트웨어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퀘스트의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다. 수요예측 후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물량의 20%인 4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27일~28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2월 5일 상장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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