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15일 진행된 모비릭스의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74.3%인 133만7000주 모집에 1516건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다. 총 신청주수는 18억8186만1000주로 집계됐으며 최종 경쟁률은 1407.53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 자금은 총 252억원이다. 회사로 유입되는 자금은 ▲중장기적인 신규게임 라인업 확대를 위한 게임 개발비용 ▲외부소싱 시너지를 위한 우수 게임 개발사 및 스튜디오 투자 ▲유저 데이터 분석 고도화 개발 비용 등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비릭스는 올해 미드코어 게임을 다수 출시해 인앱 결제를 통한 매출을 증대시키면서, 우수 개발사와의 인수합병(M&A) 및 퍼블리싱으로 미드코어 게임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모비릭스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0%인 36만주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이달 28일 상장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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