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8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4025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후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4000만원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는데 다시 일부 회복하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통화완화 정책 등에 대응한 대안 투자 수요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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