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이날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라는 주제로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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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기사 모아보기 LG전자 사장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편리와 재미는 물론,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겠다”며, “LG전자는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진홍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소중한 일상을 더 안심하고 편리하며 재미있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집에서 일하고, 배우고, 즐기고, 쇼핑하는 등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일상에서 ‘집’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고객이 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안심, 편리, 재미 등 다양한 가치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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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래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가상 인간으로, 최근까지 딥러닝 기술을 통해 3D 이미지를 학습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연설자로 등장해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래아는 호텔 등 특정 공간의 위생을 위해 방역 작업을 하는 ‘LG 클로이 살균봇’을 소개했다. 또 휴대성, 디자인, 성능, 대용량 배터리 등 여러 강점을 갖춘 ‘2021년형 LG 그램’, OLED 패널을 적용한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도 함께 소개했다.
■ ‘LG 롤러블’ 첫 등장…세계 최초 롤러블폰 출시 임박
이미지 확대보기또 콘퍼런스 마무리에는 ‘More to Explore’라는 문구를 제시하며, LG 롤러블이 LG전자의 MC(모바일)사업부에서 진행 중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과물임을 암시했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LG전자의 MC사업부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스마트폰 전략이다. 지난해 9월에는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로 ‘LG 윙’을 공개했다.
LG전자는 건강·위생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가전과 함께 OLED TV 신제품 ‘올레드 에보(OLED evo)’(모델명: G1)도 선보였다. ‘올레드 에보’는 빛의 파장을 정교하게 구현해 기존 올레드 대비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보여준다.
■ ‘LG 씽큐 앱’ 일상 편의성 높여…최적의 요리법 찾아주는 ‘스캔 투 쿡’ 소개
LG전자는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G 씽큐 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고객 가치를 더 높였다.
LG전자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LG 씽큐 앱의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했다. LG 씽큐 앱은 단순히 가전을 제어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고객이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LG전자는 고객이 LG 씽큐 앱을 이용해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식품 업체인 네슬레, 크래프트 하인즈 등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식품의 바코드를 촬영하면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주는 ‘스캔 투 쿡(국내 명칭: 인공지능쿡)’ 기능도 소개했다.
또 미국 홈서비스 업체 홈어드바이저와 제휴해 LG 씽큐 앱에서 집 안에 있는 가전을 다른 공간에 설치하는 것을 신청하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LG 씽큐 앱은 지난해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프로액티브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하고 예상되는 고장을 사전에 감지해 알려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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