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 삼성전자
-칭화유니 발 중국 리스크 축소 따른 메모리 반도체 투자심리 긍정적.
-오스틴 파운드리 팹 증설 따른 미국 팹리스 고객사 확보 용이.
◇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신규 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익률 회복 전망.
-2021년 글로벌 동박 시장 공급 부족 심화로 실적 정상화 기대.
◇ 케이엠더블유
-일본·미국·인도 수출 물량 증대 전망. 삼성·노키아에서도 기회 가능.
-삼성 향 미국 수출 기대. 인도, 유럽 수출, 국내 5G 투자 증가세 예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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