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 롯데케미칼
-12월 7일부터 대산NCC 3월 폭발사고 이후 9개월 만에 재가동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폴리프로필렌(PP) 시황 호조 수혜. 올해 1분기 실적 대폭 개선 전망.
◇ GS건설
-올해 2만7000세대 이상 분양 가능. 2년 이상 주택사업부 매출 성장 기대.
-해외 수처리 컨세션 비중 확대로 원가율 하락 및 장기 수익성 확보 전망.
◇ 엘비세미콘
-화웨이 공백에도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칩(DDI) 수요 견조하면서 2020년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올해 CIS, AP 테스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비중 확대로 DDI 분야 매출 확대 전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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