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주최하는 거래소는 오는 2021년 1월 4일 신축년(辛丑年) 첫 증시 개장식을 서울사무소 신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거래소는 서울사옥 내 본관(KRX홍보관)에서 개장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해당 공간이 폐쇄되면서 불가피하게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매년 행사마다 초청됐던 다수의 금투업계 주요 단체장 및 최고경영자(CEO) 참석 인원수 또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내년에도 지속될 경우 해당 기준에 따라 50명 이상 모임·행사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3단계로 격상될 경우 거래소는 증시 개장식을 완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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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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