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스피가 2일 상승 랠리 가운데 2670선을 웃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1.65포인트(1.58%) 오른 2675.90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12월 1일, 2634.25)를 하루 만에 경신하고 다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63포인트(0.44%) 오른 2645.8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역대 최고 기록(11월 30일, 2648.66)을 경신하고 2650선, 2660선, 2670선을 차례로 올라섰다.
외국인의 5100억원 넘는 순매수가 코스피를 주도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6만9500원을 기록하며 '7만 전자'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날 코스닥도 전장보다 8.05포인트(0.90%) 오른 899.3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내린 1100.8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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