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보는 지난 20일 김포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매출채권 보험료의 10%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김포시는 신보에 5000만원을 출연해 최종 산출된 보험료의 70%를 기업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당기매출액 30억원 미만의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탁을 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신보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은 코로나19에 따른 연쇄도산 위기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김포시 소재 영세중소기업이 부담없이 보험에 가입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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