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8월 31일부터 8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전국 498개 대학에서 무려 7561명의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대회보다 참가자 수가 두 배 이상 늘었다. 또 이번 대회부터 추가된 해외주식 리그 역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상은 리그별 수익률 상위 100명을 각각 선정해 총 200명에게 장학금과 상품을 수여했다. 또한 전체 누적 수익률 1위부터 10위까지의 학생에게는 최종 수상자 발표 후 1년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공채 선발 시 서류 전형 면제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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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참가자들의 관심과 열기가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전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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