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현지시간 10일 글로벌 제조업체 Closure Systems International(이하 CSI)에 미화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인수금융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금융은 글로벌 사모펀드인 케르베로스 캐피탈이 설립한 Canister International Group이 미국 병마개 제조업체 CSI 사의 북미·일본 사업부문을 인수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딜이다.
GIB 사업부문은 그룹의 글로벌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 GIB 데스크를 세계 각국의 금융 중심지에 설치하는 등 글로벌 IB를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1000억원 규모의 미국 헬스케어 IT기업 인수금융 단독 주선권을 확보해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디케이트론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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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GIB사업부문이 가진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IB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익성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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