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P FI는 환경 활동과 문제에 관한 국제 협력을 위해 설립된 유엔 환경계획(UNEP)과 금융부문 간의 공공·민간 파트너십이다. 전세계 대표적인 은행·투자금융사·보험사 등 300여 금융기관들이 지속가능경영(ESG) 확대를 목표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GSC는 UNEP FI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연도별 사업계획을 기획, 승인하는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박성현 신한금융 상무는 한·중·일·호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 57개 글로벌은행을 대표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금융이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많은 부문을 발굴하고 고객 및 다양한 협력사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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