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대상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임대면적 전체를 사용하는 미국 인디애나,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물류센터 세 곳이다.
펀드 모집규모는 965억원 한도다. 오는 10월 28일까지 KB국민은행,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투자자에게 환금성 및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설정 이후 90일 이내 상장된다.
부지 선택부터 설계까지 아마존이 관여했으며 글로벌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스캐넬이 개발해 모두 올해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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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상은 아마존이 12년간, 최장 연장 시 총 27년간 장기임차하기로 계약돼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기대된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사장은 “이번 공모 부동산펀드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도 우량 임차인이 장기임차하고 성장이 예상되는 물류센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은 글로벌 우량자산을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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