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최하는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의 유튜브 중계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흐름에 맞춰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코로나19 이후 대응책과 부동산, 자산 투자전략을 이야기하는 이 포럼의 유튜브 중계에 재계와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는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사진=한국금융신문 프로그램의 시작인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의 '코로나 전/후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약 300명 가량의 시청자들이 모여 현재 시청 중에 있다.
이와 같은 시청자 증가 추세는 오건영 신한은행 IPS본부 부부장, 윤창선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대표,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에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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