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4년 창설된 ‘빅데이터 유엔 글로벌워킹그룹’은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통계청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빅데이터 지속 가능한 발전 ▲위성 데이터 및 지리/공간 데이터 ▲모바일 데이터 ▲SNS 데이터 등 다양한 영역의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공동 시행하고 있다.
이번 ‘빅데이터 국제회의’의 주제는 ‘빅데이터가 코로나19 대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통계 전문가들은 코로나 대응 및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 추진에 빅데이터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SK텔레콤은 코로나19 대응 확산 방지를 위해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을 여러 공공기관에 무상 제공한 사례를 발표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공공기관들은 ‘지오비전’을 적극 활용, 특정 지역 방역 강화 및 핀포인트 순찰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서기도 했다.
‘지오비전’은 국내 유동인구를 5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톱 수준의 빅데이터 및 공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라프’를 통해 60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5분 단위로 분석하고 시각화 작업까지 완료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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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성 SK텔레콤 광고/Data 사업단장은 “이번 발표 참여는 전 세계가 SK텔레콤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5G, AI(인공지능) 등 ICT 역량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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