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지난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주주 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화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신탁 계약 방식으로 위탁투자중개업자인 SK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28일부터 2021년 8월 27일까지 1년간이다.
SK텔레콤의 현재 보유 자사주는 약 760만 주로, 전체 주식 수 중 9.4%에 해당한다.
SK텔레콤은 지난 6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저평가된 주가 부양을 위해 올해 내 자사주 추가 매입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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