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구글과 제휴를 통해 U+5G 가입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그중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구글 서비스를 고객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 많은 구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멤버십 ‘구글원’ 앱의 확장스토리지에는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가 포함된다.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의 혜택은 특히 젊은 층 고객들인 2030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모든 유튜브 영상을 광고 없이 시청하고, 휴대기기에 저장하여 오프라인으로 재생할 수 있다. 다른 앱을 사용하거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백그라운드에서 재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가 인기를 끈 데는 ‘비대면’ 여가 환경이 확산되면서, 유튜브 시청에 대한 니즈가 강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0일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네스트 허브’ 및 U+IoT 상품들을 함께 판매하는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는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및 구글 원을 각각 3개월 동안 체험할 수 있다.
U+ 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도 30대 고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의 흥행을 바탕으로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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