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OFR은 미국채를 담보로 하는 환매조건부채권거래(Repo) 1일물 금리로, 내년 12월 산출 중단 예정인 Libor(리보) 대안금리로 제시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이 SOFR 연동 외화채권을 발행한 것은 수출입은행이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중국은행(Bank of China) 발행에 이은 세 번째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채권 발행을 위해 대형기관 위주인 SOFR 투자자를 파악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 의사를 타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SOFR 이자 산정에 활용되는 수출입은행의 내부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점검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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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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