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992만원이다. 주변 단지들의 시세를 고려하면 약 1~2억 원가량 저렴한 단지로, 예비 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DMC센트럴자이는 중소형 평형인 59㎡B타입이 최고 308.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세 자릿수에 달하는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나머지 평형들 역시 평균 두 자릿수를 훌쩍 넘긴 것은 물론, 84㎡C 타입에는 해당지역에만 무려 1만1253건의 신청이 몰리는 등 서울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로또 단지’로서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결과적으로 GS건설이 수색증산뉴타운에 공급한 3개 단지 모두 서울 핵심입지에 들어선다는 메리트와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워 해당지역에서 강력한 인기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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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분양 관계자는 “3개 단지 모두 입지환경이 우수하고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후 많은 예비 청약자들이 문의를 주었다”며,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이 끝나면 약 1만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 후 지역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입주는 각각 DMC센트럴자이 2022년 3월, DMC파인시티자이 2023년 7월, DMC아트포레자이 2023년 2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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