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992만원이다. 주변 단지들의 시세를 고려하면 약 1~2억 원가량 저렴한 단지로, 예비 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DMC아트포레자이 또한 73㎡B형이 103.43대 1, 73㎡C형이 98.6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평균 두 자릿수의 높은 인기를 거뒀다. DMC파인시티자이 역시 84㎡C타입 4가구 모집에 518건의 신청이 몰리며 129.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GS건설이 수색증산뉴타운에 공급한 3개 단지 모두 서울 핵심입지에 들어선다는 메리트와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워 해당지역에서 강력한 인기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들 단지는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어 상암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고,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3개 단지 모두 입지환경이 우수하고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후 많은 예비 청약자들이 문의를 주었다”며,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이 끝나면 약 1만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 후 지역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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