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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센트럴자이’ 등 DMC단지 3종,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 마감…세 자릿수 경쟁률도

기사입력 : 2020-08-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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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센트럴자이 주요 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결과 (14일 밤 8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수색증산뉴타운에 공급하는 DMC센트럴자이(증산2구역), DMC파인시티자이(수색6구역), DMC아트포레자이(수색7구역) 등 3개 단지가 14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모두 청약 마감했다.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992만원이다. 주변 단지들의 시세를 고려하면 약 1~2억 원가량 저렴한 단지로, 예비 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DMC센트럴자이는 중소형 평형인 59㎡B타입이 최고 308.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세 자릿수에 달하는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나머지 평형들 역시 평균 두 자릿수를 훌쩍 넘긴 것은 물론, 84㎡C 타입에는 해당지역에만 무려 1만1253건의 신청이 몰리는 등 서울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로또 단지’로서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DMC아트포레자이 또한 73㎡B형이 103.43대 1, 73㎡C형이 98.6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평균 두 자릿수의 높은 인기를 거뒀다. DMC파인시티자이 역시 84㎡C타입 4가구 모집에 518건의 신청이 몰리며 129.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GS건설이 수색증산뉴타운에 공급한 3개 단지 모두 서울 핵심입지에 들어선다는 메리트와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워 해당지역에서 강력한 인기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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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센트럴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이들 단지는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어 상암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고,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3개 단지 모두 입지환경이 우수하고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후 많은 예비 청약자들이 문의를 주었다”며,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이 끝나면 약 1만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 후 지역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입주는 각각 DMC센트럴자이 2022년 3월, DMC파인시티자이 2023년 7월, DMC아트포레자이 2023년 2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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