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지하5층~지상19층, 아파트 21개동, 전용면적 39㎡~120㎡, 총 1464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1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39㎡ 69가구 ▲49㎡ 51가구 ▲53㎡ 16가구 ▲59㎡A 3가구 ▲59㎡B 4가구 ▲76㎡ 9가구 ▲84㎡A 18가구 ▲84㎡B 4가구 ▲102㎡ 4가구 ▲120㎡ 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세대 유니트(39㎡, 49㎡, 84㎡A) VR(가상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입지 및 세대 유니트 소개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39㎡, 49㎡ 타입 소개 영상은 개그우먼 오나미와 박소라가 출연해 내부구조부터 세부옵션까지 쉬운 설명을 통해 고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84㎡A 타입 소개 영상은 유쾌한 내레이션 형식으로 구성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 우수한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입지여건 장점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단지는 도보로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색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통해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강변북로, 제1자유로,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중심업무지구 및 일산 일대로 이동도 편리하다. 상암과 영등포를 잇는 월드컵대교(예정)가 개통되면 성산대교 일대 혼잡했던 교통망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 외부 조경부터 내부 공간까지 쾌적성 높인 특화설계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봉산도시자연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도심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단지중앙에는 미세먼지저감숲, 헬시정원, 비오토피아정원을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해 쾌적함을 더했다.
다양한 공기청정 시스템도 적용한다. 지하주차장부터 주민공동시설까지 자동환기 및 공기청정 시스템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욕실 환기장치는 세대별로 각각 공기를 배출하는 ‘세대별 직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인접세대의 악취 유입을 방지한다. 외부 조경에는 소나무, 전나무, 단풍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수종을 심어 공기 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은 극대화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로 주거 안전성도 확보했다. 건물 옥상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1~2인 가구 증가에 맞춰 39㎡, 49㎡ 타입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세대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존, 탁구장, GX룸을 비롯해 스터디카페, 독서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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