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통위는 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노트20 사전 예약 기간 중 사기 판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통3사에 유통현장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9일 요청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최근 불법 지원금을 지급 및 공짜폰 마케팅 등의 조건을 내세우며 사전예약 가입자를 모집한 후 약속을 지키지 않고, 단말기 장기할부 구매 유도를 하는 등의 사기 판매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방통위는 “유통점 내 판매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승낙서가 게시돼 있지 않거나, 휴대폰 가격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현금 지원을 제시할 경우 사기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며 “꼼꼼히 계약서를 살펴보고, 판매자의 신원이 확실한지 살피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택배 등을 통해 신분증을 요구하거나,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면 신규 단말을 싸게 주겠다는 약속도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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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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