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동시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현대백화점 식품관 상품을 통째로 집에 배송해준다’는 뜻이다. 밤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집으로 배송해준다.
온라인 몰 전용 물류센터는 경기도 김포에 구축했다. 새벽배송은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5만원 미만이면 배송비 3500원이 든다.
유통업계 최초로 백화점 식당가나 델리 매장에서 즉석 조리한 식품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바로투홈’ 서비스도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에 우선 도입하고 입점한 50여개 브랜드의 100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이 무역센터점 인근 3km 내 지역을 배달 장소로 지정해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내로 배달해준다.
손성현 현대백화점 온라인식품담당(상무)은 “이번 온라인몰 오픈은 백화점 식품관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것”이라며 “기존 백화점 식품관 이용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신규 고객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 기반의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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