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모든 종류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해석을 포괄하는 열린 공모전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관련 분야 공모전으로서 지난 5년 간 VR·AR을 활용한 신선한 시도들과 질 높은 콘텐츠들을 발굴해왔다.
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국내 VR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5G 가상 세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실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섭렵하는 과정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의 NCM 오픈콜과 방향성이 일치하여 협력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넥슨과의 전략적인 제휴 관계도 이번 협력의 배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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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과정에 SK텔레콤의 VR·AR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모 행사에 같이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VR·AR 콘텐츠 제작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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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기사 모아보기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새로운 기술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굴하고 후원하는 것이 넥슨컴퓨터박물관 오픈콜의 목적”이라며, “이번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재능 있는 개발자와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폭넓고 지속적인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CM 오픈콜은 지난 7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응모 기간을 2주 연장하여 오는 9월 15일까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결과는 11월 10일에 발표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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