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는 지난해 5월 처음 시작됐다. 스마트싱스 앱에 연동된 각 가정 내 가전 제품들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해 에너지 절감 팁을 제공한다. 검침일 기준 예상 전기료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가전업체에서 앱을 통해 가전 기기의 통합 에너지 사용량을 알려주는 서비스는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유일하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새로 탑재된 ‘에코 버튼’을 누르면 특정 시간동안 에어컨을 절약 모드로 실행할 수 도 있다. 실내에 사라이 없는데도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가 작동할 경우, 알림을 보내 전원을 끌 수 있다. 연결된 기기의 총 에너지 사용 요금 수준을 월별 목표와 비교해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한층 강화된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는 단순히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 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고려한 효율적인 에어컨 제어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전기료 걱정 없이 보다 쾌적한 생활을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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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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