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홍콩우리투자은행에 장기신용등급 중 6번째로 높은 A를 부여하면서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우리금융그룹에 해외대체투자 등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국제금융 중심지인 홍콩에서 우리은행의 핵심 자회사로서의 역할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우리은행 IB그룹의 100% 출자사로, 우리금융그룹에서 유일하게 해외IB 플랫폼 및 증권업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한국기업의 해외채권 발행 주선 1위(발행금액 기준)를 기록하며 자국기업의 해외자금 조달에 기여하고 있다.
강신국 우리은행 IB그룹 상무는 “홍콩우리투자은행이 시중은행 해외법인 최초로 홍콩에서 S&P 국제등급을 받은 것은 IB 전문능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의 결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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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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