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명 매체 폰 아레나는 “동영상·사진 촬영 모두 선명한 색감과 영상미,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DR) 등을 제공한다”며 “보이스 아웃포커스의 경우 브이로그(Vlog)·동영상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고 카메라 성능을 극찬했다.
미국 IT 유명 매체 디지털 트렌드는 LG벨벳의 오로라 그린에 대해 “벤틀리 버던트(Verdant) 모델을 떠올리게 할 정도”라며 “모토로라 엣지 제품처럼 LG벨벳은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히 빠르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LG 벨벳 후면 글라스 아래에 머리카락 두께의 1/100 수준인 1㎛(마이크로미터) 이하 간격으로 ‘광학 패턴’을 적용해 색감을 더 깊이 있고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LG 벨벳에 6.8형 P-OLED 기반 20.5: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몰입감 높은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LG 벨벳은 △2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생생한 소리를 담을 수 있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레코딩 △배경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촬영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타임랩스 컨트롤 등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기능도 강점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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