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차등평가는 부보금융회사의 경영 및 재무상황에 따라 매년 3개 등급으로 평가해 예금보험료율을 산정하며, 이번 평가는 총 323개 부보금융회사 중 지난해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예보의 차등평가 결과, 전년 대비 1·3등급 금융회사가 소폭 증가했다. 평가등급은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차등평가위원회 심의와 예금보험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결정됐다.
차등평가 1등급 부보금융회사는 표준보험료율의 7%를 할인하고, 3등급은 7%를 할증해 예금보험료를 산정하며, 2등급은 표준보험료율을 적용한다.
산정 후 보험·금융투자·저축은행은 6월말까지, 은행은 7월말까지 예보에 납부한다. 전체 보험료 납부규모는 표준보험료율(2등급)을 적용하는 경우에 비해 약 3.1% 할인된 수준이다.
관련기사
예보는 쌍방향 비대면 소통채널인 KDIC-Connect 시스템을 구축해 차등평가와 관련한 금융회사와의 정보공유, 의견교환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금융회사의 평가지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자 학계·업계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신규 지표를 상시개발하고, 그 중 유의성이 높은 지표를 평가지표로 채택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117010998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10185302703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은행법 개정 뒤 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7개銀 대출한도 차감 공방 [2026 국감-은행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320160149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