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대구용산자이 중소형 전용면적 청약 가점 현황.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구용산자이’ 중소형 전용면적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63.56점(해당 지역 기준)’이었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208-1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429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브리티니자산관리이며, 시공사는 GS건설이다.
1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3개 중소형 평형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A㎡로 67.07점이었다. 이 전용면적 가점 범위는 65~71점이었다.
이어 84B㎡ 62.14점, 84C㎡ 61.46점이었다.
단지 분양가는 6억6914만~8억2261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당 계약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