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생기업 M&A보증은 지난해 9월에 도입한 보증 상품으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사업 진출과 구조조정을 위해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금은 M&A 회생계획안에 반영된 회생기업 인수대금 및 부대비용으로, 한도는 30억원 이내에서 M&A 소요자금 지원한도와 자기자본한도, 피인수기업의 인수가치한도 중 적은 금액에 해당된다.
또한 ‘소요자금의 50% 이내’였던 보증한도를 신용등급에 따라 ‘소요자금의 60%~80% 이내’로 확대하는 등 회생기업 M&A 보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에 신보가 지원한 기업은 영업망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동일업종을 영위하거나, 신사업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회생기업을 인수해 인수합병 시너지효과를 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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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앞으로도 회생 중인 기업의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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