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면 대기업 대출의 경우 증가세가 대폭 꺾였다.
올들어 최대치 늘었던 4월 증가폭(8조4379억원)보다는 적지만 여전한 증가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호 중심으로 영업에 타격을 받으면서 운영자금 수요가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급 측면에서도 정부의 정책적 지원 가운데 은행들이 중소상공인 대출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기업 대출의 경우 증가액이 대폭 감소했다. 올 5월 기준 5대 은행 대기업 대출증가액은 38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례적으로 증가폭이 컸던 3월(8조949억원), 4월(5조8052억원) 대비 급감한 수준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직접금융 시장이 얼어붙자 대기업들은 최근 두달 여간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한도 대출을 늘리며 유동성을 확보해 왔는데 한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5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412191901459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50조 서울시 금고 잡아라”…진옥동 ‘수성ʼ vs 임종룡 ‘탈환ʼ [은행권 금고 쟁탈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5221023050010dd55077bc221924192220.jpg&nmt=18)
![‘시스템ʼ 신한 vs ‘금리ʼ 우리…50조 서울시금고 향방은 [은행권 금고 쟁탈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5223003026190dd55077bc221924192220.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4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5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412132906126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그룹 위한 희생인가···정진완號 우리은행, RWA 통제에 ROE 1.85%p 급락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70703020290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