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권영탁 핀크 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발표자로 나서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최근 금융 환경은 AI·블록체인·클라우드·빅데이터 등 ICT 기술이 핵심 역량으로 자리 매김 중이며, 오픈뱅킹·마이데이터·제로페이 등이 향후 10년까지 영향 미칠 핵심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권영탁 대표는 “과거의 금융은 업권별 업무 구분이 되고, 고객 주권이 낮았으며, 금융상품의 제조사와 판매사가 동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데이터 기반’ 금융으로 전 영역에서 경쟁이 심화되며 금융-생활 결합 서비스로 고객 주권은 올라가고, 금융상품의 제조 및 판매사는 분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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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영탁 대표는 금융산업이 고객기반의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내·외부에서 유입된 데이터가 방대한 바, 고객은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플랫폼 간 경쟁도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고객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고객 친화적 서비스 등이 미래 핵심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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