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의 콘텐츠를 3D AR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교육 애플리케이션 ‘U+아이들생생도서관’ 이용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DK’, ‘펭귄랜덤하우스’, ‘Oxford’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제휴해 영어도서 152편을 3D AR로 제작, 독점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9세 어린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내용에 따른 카테고리별 메뉴 구성은 물론 알파벳 학습 시작 단계부터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까지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교육과 비대면 문화 확산등의 영향으로 어린이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3D 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증가세에 따라 지난달 말 업데이트를 통해 iOS 지원단말에서도‘U+아이들생생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앱스토어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7권의 도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타사 고객에게 제공되는 무료도서는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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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아이들생생도서관 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5,500원으로 LTE 및 5G 스마트폰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키즈폰 가입자와 U+5G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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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기사 모아보기호 LG유플러스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3D 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집에서호기심을 가지고 해외 유명 학습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국내외 유명출판사들의 좋은 도서를 선별 제공하여, AR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유명 동화를 통해 쉽게영어를 배우는 모바일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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