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정의 달 특강 ‘가족과 함께하는 금융교육 완전 찐이야!’는 서울·경기·강원·광주·대전·부산·세종·울산·전북·충남·충북 등 전국 11개 금융교육센터에서 실시된다.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은 “코로나19로 긴 방학이었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청소년을 위한 알찬 금융 컨텐츠로 앞서가는 청소년금융교육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2012년부터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소외계층 등에게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에 선정된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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