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이었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3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6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5%p 올랐다.
해당 상품은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가 추가로 적용된다.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이므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같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3.23%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43%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요구불평잔 300만원 이상 0.1%, 500만원 이상 0.2%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 0.05%, 500만원 이상 0.1% 등이다. 만 18세 이상 여성이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500만~5000만원이다.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세전이자율 2.81%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41%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 1회차 0.1%, 2회차 0.2%, 3회차 0.3%에 더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벤트 우대이율이 붙는다. 이벤트 우대이율은 ▲가입일직전 6개월 동안 당행 원화 정기예금 보유이력이 없는 경우 0.50%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한 경우 0.10% 등이 있다.
관련기사
전북은행의 비대면 전용 상품인 ‘JB 다이렉트예금통장 (만기일시지급식)’ 역시 별도 우대조건 없이 3.40%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2.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40%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 등이 있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최고 3.40%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35%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첫거래 우대 1.0% ▲마케팅 전체 동의 0.05%(신규 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만기 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이호성號 하나은행, 적립금 증가율 18.24%···5대 은행 '최고' [2026 3분기 퇴직연금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0506260712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부실여신 책임심의 착수까지 1333일…수의계약 비중 80% '과제'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22271608818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KAI 최대주주 수은, 경영 참여 가능성 '쟁점'…18억 용역 배경도 논란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10023120797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