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3시 서울 삼성 서초타운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삼성 무노조경영이라는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2013년 발생한 삼성 에버랜드·삼성서비스 노조와해건으로 삼성그룹 임원들이 재판받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삼성 노사문화는 시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연단 옆으로 나와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사과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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