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2013년 발생한 삼성 에버랜드·삼성서비스 노조와해건으로 삼성그룹 임원들이 재판받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 노사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노동 3권을 확실히 보장해 노사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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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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