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온 생각이지만,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데다가 제 자신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도 전에 2·3세 승계 문제를 밝히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해 주저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0-05-06 15:14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곽호룡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