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은행은 지난 5월 4일자로 성주영 수석부행장을 단장으로 '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을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준비단은 기획조정부 등 기금 설립·운영, 재원조달 및 금융지원, 회계, IT 등 인프라 구축 관련 13개 부서장으로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갑작스런 경제상황의 변동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기간산업내 주요 기업에 대해 유동성을 지원해 조기 경영 정상화에 일조하는 것이 목표다.
산업은행은 채권 발행부터 금융지원, 사후관리 등에 이르는 업무전반을 맡게 된다. 금융위 등 관계당국과 협조 하에 이달 내 기금 업무 개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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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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