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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하나금융9호스팩과 합병 상장추진...증권신고서 제출

기사입력 : 2020-03-30 14:48

치과용 임플란트∙3D 프린터, 의료용 조명등 분야 핵심기술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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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덴티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덴티스가 하나금융9호스팩과의 합병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덴티스는 27일 하나금융9호스팩과의 합병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덴티스는 앞서 지난 26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증권신고서 제출까지 완료하면서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덴티스와 하나금융9호스팩의 합병가액은 1만7022원과 2000원, 합병비율은 1대 8.511이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5월 11일이며, 합병기일은 6월 12일이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8039만6997주(예정)이며,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3일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덴티스는 치과용 임플란트 기반 의료기기 제로기업으로 임플란트를 비롯한 치과용 의료기기 외에도 LED 수술등, 치과용 3D 프린터, 골이식재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SQ, OneQ, IFIX 등 다양한 브랜드의 임플란트 라인업 구성으로 구강환경과 건강상태에 따른 환자 개인별 임상 적합성을 높이는 임플란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심기봉 덴티스 대표는 “임플란트, LED 수술등, 3D 프린터 등을 중심을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나금융9호스팩과의 합병을 결정했다“며 “합병 상장 이후 독자적인 신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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