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처음 앱애니 상위 52위 퍼블리셔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넷마블은 24일 발표된 2019년 매출 순위를 포함하여 5년 연속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상위 10위권의 성적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이어오고 있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쿵야 캐치마인드, BTS월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월즈, 스톤에이지M(가제) 등 자사 및 글로벌 유명 IP 기반의 다양한 대작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의 최근 출시 대작이 국내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일 글로벌 시장 150여개국에 출시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를 기록했다. 이어 북미 iOS 매출 10위, 프랑스 양대마켓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일 국내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는 사전 다운로드 시작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사전 다운로드 하루 만에 구글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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