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는 5일 금융당국과 금융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할 105명의 제5기 현장메신저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5기 현장메신저는 계층별 그룹 4개, 연령별 그룹 3개, 총 7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각·청각 등 장애인을 포함하여, 금융당국이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을 보다 정교화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심각 단계인 현 상황을 감안해 위촉장은 비대면 개별 발송키로 했다. 또 활동 역시 심각단계인 코로나19 사태 진정시까지 대면방식을 지양하고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현장메신저는 2016년 1월 제1기가 출범하고 올해로 제5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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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과제 188건 중 122건은 현장조치하고, 66건은 검토 후 29건을 수용, 28건을 불수용, 9건을 추가검토로 판단했다.
소비자보호(70건, 35.5%), 편의성 증진(68건, 34.5%), 상품설명·안내방식(42건, 21.3%)에 관한 내용이 주로 제안됐다.
제4기 제안과제 중에서 펀드핵심정보를 첫 면에 집중 기재하고, 펀드투자위험을 최상단에 배치, 펀드비용 비교정보 제공 등 투자자가 간이투자설명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한 내용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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