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혁신성장과 4차산업의 중심,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혁신성장지원, 코스닥시장의 건전한 발전 지원,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수행 역할을 올해 경영목표로 선정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이사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이사 △김도언 뉴트리 대표이사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문성준 에이치비테크놀러지 대표이사 △박필준 화일약품 대표이사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이사 등 8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닥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고 제공해 드릴 것"이라며 "무엇보다 코스닥기업을 둘러싼 규제를 개선하는 데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회원사들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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