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4일 2020년 2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결과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KDB산업은행 순이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사회공헌과 CEO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높은 지수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링크분석에서 ‘내정하다’, ‘대출하다’, ‘지원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권광석’, ‘인터넷은행’, ‘모바일뱅킹’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65.59% 긍정비율로 분석됐다.
하나은행은 1145만 3238로 분석돼 2위를 차지했다. 미디어와 소통 부문에서 높은 지수를 기록하면서 지난 1월보다 무려 77.1% 증가해 국민은행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서게 됐다.
3위 국민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118만 6976로 분석됐다. 지난 1월보다 18.23% 증가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3위로 내려앉게 됐다. 국민은행은 참여와 커뮤니티 부문에서 높은 지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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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각각 브랜드평판지수 803만 8884와 626만 924로 분석되면서 4위와 5위를 유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은행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20년 1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456만 9528개에 비교하면 22.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3.27% 상승, 브랜드이슈 1.19% 하락, 브랜드소통 25.76% 상승, 브랜드확산 67.14% 상승, 브랜드공헌 10.77% 하락, CEO평가 17.15%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은행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0년 1월 11일부터 2020년 2월 12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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